더케이커넥트, '3세 승계' 지렛대 될까
케이투코리아(K2코리아)의 온·오프라인 유통법인인 더케이커넥트가 향후 승계의 지렛대로 활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K2코리아 브랜드의 통합몰 케이빌리지(K.VILLAGE)를 운영하면서 폭발적인 외형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이 회사는 2대주주가 정영훈 K2코리아 대표의 아들이자 '오너 3세' 정민우 씨다. 시장에서는 더케이커넥트가 향후 지주회사체제 전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