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전기, IPO 대표주관사로 NH·신한證 선정
LS그룹 계열사 KOC전기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을 선택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OC전기는 주관사 선정 절차를 완료하면서 대표주관사로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을 낙점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LB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KOC전기를 인수했다. 지분 51%를 총 592억원에 인수하면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