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 이어 장남까지…오너2세 경영 최전선에
파마리서치의 오너 2세들이 경영 최전선에 뛰어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상수 파마리서치 이사회 의장의 장녀에 이어 장남까지 이사회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기 때문이다. 1959년생인 정 회장의 나이를 감안하면 파마리서치의 승계 작업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레 나온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이달 25일 정기주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