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FAST 'LG채널' 콘텐츠 확대 속도
LG전자가 자사 스마트TV에 탑재된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 'LG채널'의 콘텐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FAST 특성상 볼거리가 많아질수록 광고 노출 기회도 늘어나는 만큼 광고 수익의 극대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미국 미디어기업 NBC유니버설(NBCU)과 FAST 콘텐츠 공급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