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만난 여신업계, 지급결제 전용계좌 허용 등 건의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금융업계가 여당을 만나 카드결제 범위 확대 등 업계의 주요 현안과 관련된 제도적 개선을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김상훈·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오전 10시 여신금융협회에서 여신금융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민생경제 및 여신금융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여신업계에서는 정완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