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출 '주춤'...'테르비스' '메틴'으로 활로 모색
웹젠이 대표 지식재산권(IP) '뮤(MU)' 시리즈의 해외 성과 조정 국면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기존 '뮤' IP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면서 외부 파트너십과 신규 타이틀을 통한 글로벌 진출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목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웹젠의 주력 IP인 뮤(MU) 시리즈의 해외 매출이 2022년 662억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