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3세 구본혁 인베니 부회장, LS주식 2억원 처분
LS그룹 3세인 구본혁 인베니(전 예스코홀딩스) 부회장 대표이사가 2억3492만원 상당의 LS 주식을 매각했다. LS는 23일 공시를 통해 구 부회장이 지난 3월 10일 보통주 20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 부회장이 보유한 LS 주식은 40만8000주에서 40만6000주로 줄었다. 지분율도 1.27%에서 1.26%로 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