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관세 리스크 불구 메모리 수요 지속"
"반도체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현재 글로벌 고객사들은 당사와 협의해온 메모리 수요를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고부가가치 제품의 응용처인) AI 서버의 경우 관세에 따른 수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다." 김우현 SK하이닉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관세 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