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적자 넷마블넥서스, '세나 리버스'로 반전 노린다
넷마블이 대표 IP '세븐나이츠'로 재도전에 나선다. 3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한 개발 자회사 넷마블넥서스가 전면에 나선 이번 프로젝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과거 리부트 실패를 교훈 삼아 캐릭터 밸런스와 운영 전략 전반을 재정비했다. 부담을 낮춘 BM 구조와 글로벌 공략을 동시에 꾀하며, 시리즈 부활과 실적 반등 모두를 노린다. 넷마블넥서스는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