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심판 승소' 예스티, 고압어닐링장비 시장 진출 본격화
코스닥 상장사 '예스티'가 HPSP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특허심판원의 판단으로 시장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이번 특허심판원의 결정으로 고압어닐링장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예스티는 고압어닐링장비의 개폐장치 관련 HPSP의 특허에 대해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했고 최근 모두 인용 결정을 받았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