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엠반도체, 자회사 탓 채무 부담 '가중'
코스닥 상장사 아이티엠반도체가 채무 부담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모양새다. 사업다각화로 수익성 개선에 물꼬를 트긴 했지만 누적된 차입 규모가 상당하다. 본업을 책임지는 베트남법인의 계속된 적자로 채무보증 규모도 줄지 않고 있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아이티엠반도체는 ITM SEMICON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