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배당 안 한다"…여유자금 OLED 후속 투자 진행
지난해 모회사에 5조원을 배당한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는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삼성전자 실적이 개선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이익잉여금을 8세대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후속 투자에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감사보고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