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도 위태…기댈 곳 없어
한 때 재계 7위까지 올라섰던 금호그룹이 올해부터 자산 5조원을 기준으로 하는 공시대상기업집단에도 빠지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의 이탈이 그룹의 자산규모 축소에 영향을 미쳤다. 현재 금호그룹은 금호건설과 금호고속 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룹 규모가 홀쭉해지면서 금호건설이 그룹사의 도움을 기대할만한 여지도 줄었다. 특히 지주사 역할을 하는 금호고속이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