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베러푸즈 동력 상실...'아픈 손가락' 전락
신세계푸드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추진했던 대안육사업이 사실상 방향을 잃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임 송현석 대표 체제에서 '베러미트', '유아왓유잇' 브랜드를 론칭하며 식물성 식품시장에 적극 진출했지만 시장의 한계와 경영전략 변화 속에 현재는 조직 내 존재감이 크게 약화된 상태다. 신세계푸드는 글로벌 대안육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2021년부터 이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