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갑론을박…후보 간 입장 차 확연
원청기업의 책임 강화를 골자로 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놓고 차기 대선 후보 간들에 설전이 벌어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노란봉투법 적법성 여부를 두고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진보 성향의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노동운동가로 활약한 김 후보의 이력을 꼬집으며 노란봉투법의 정당성을 부각했다. 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