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자본 훈풍, IPO 시장으로 번진다
여야 대선후보가 나란히 '증시 활성화'와 '모험자본 육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벤처투자(VC) 시장에 퍼진 훈풍이 기업공개(IPO) 시장으로 옮겨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모험자본 공급이 확대되면 회수시장도 살아날 수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잇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