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연임' vs 김문수 '중임'…개헌 동상이몽
제21대 대통령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헌 논의가 고조되고 있다. 현행 대통령 5년 단임제인 권력구조를 바꾸자는 공감대는 있지만, 그 방향성을 놓곤 괴리가 큰 상황이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4년 연임제'를 꺼내들었다. 이 후보는 지난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4년 연임제 도입으로 정권에 대한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