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투자한 美 공장, 캐즘에 수익성 '흔들'
매각설에 시달린 SK시그넷이 올해 목표로 내건 매출 1조원 달성이 사실상 요원해졌다. 기대와 달리 매출은 800억원대로 쪼그라들고 현금 유출도 지속되고 있다. 200억원을 들여 미국 텍사스에 공장을 건설했으나 아직 뚜렷한 성과가 나오지 않은 모습이다. 최근 ㈜SK가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지원으로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대한 투자 의지를 드러냈지만 전기차 캐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