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정국에 상법 개정안 재부상…재계 긴장 모드
대선 정국에서 상법 개정안 논의가 재점화되면서 재계의 이목이 정치권으로 쏠리고 있다.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후보가 올해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거부권으로 좌절된 상법 개정안을 공약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에 맞서 김문수 후보는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한 점진적인 주주권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후보가 '우클릭' 행보를 보이는 만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