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상한제 공약에…배달 플랫폼업계 "자율성 침해" 반발
6·3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배달 플랫폼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10대 공약에 배달 플랫폼 수수료 상한제 도입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배달앱 전담 팀을 만드는 등 정부 차원의 압박도 시작됐다. 배달 플랫폼업계는 수수료 상한제가 자율성을 침해하고 서비스에 대한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