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정비창, 예상 밖 조용한 거리…'클린 수주전' 영향
2일 오후 서울 용산역 1번출구에서 나와 10분 정도 걸으니 번듯한 BTS 소속사 하이브(HYBE) 사옥이 나왔다. 하이브 사옥을 중심으로 차도를 따라서 초고층 빌딩들이 줄지어 있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하이브 사옥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 있었다. 용산은 서울의 중심지를 넘어 K-문화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듯 했다. 하지만 횡단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