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강한 인천공항…신라·신세계免, 임차료 인하 요구 사실상 무산
면세업계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청구한 차임감액청구가 사실상 무산됐다. 공사 측이 조정안 수용 의지가 없다는 뜻을 완강하게 밝히면서다.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공사를 상대로 행사한 차임감액청구 관련 조정기일은 30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약 30분간 진행된 조정은 이날 결론을 내지 못했다. 조정관이 면세점 측에 추가 자료를 요청하면서 8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