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가 쥔 '넥슨 지분'…외국 자본 품에 갈지 촉각
김정주 전 NXC 대표의 유족이 상속세를 대납하기 위해 물납한 넥슨 지분이 외국 자본에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게임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보유한 이 지분의 민영화가 한국 게임 산업의 주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기재부는 김 전 대표 유족으로부터 물납받은 NXC 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