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주총 '본사 이전' 안건 없어
HMM이 이달 말 정기주주총회에서 부산 이전 안건을 다루지 않는다. 그 대신 산업은행 부행장 출신 인사와 부산 학계 인사를 이사회에 새롭게 합류시키기로 했다. 정부가 사실상 대주주로서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을 추진 중인 만큼 인적 쇄신을 통한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HMM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을 포함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