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왜 다올저축은행을 지목했나…PF 부실 정리 전략 '도마 위'
금융당국이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업계 6위인 다올저축은행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자산 정리 속도가 더딘 데다 자산건전성 지표가 뚜렷한 악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축은행중앙회의 PF 정상화 공동펀드에는 참여만 했을 뿐 적극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어서다. 이는 앞서 검사를 받은 OK저축은행과 유사한 대응 전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