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테스나, M&A '답보'…후보도 없고 가격도 안 맞아
두산테스나가 포트폴리오 확장 차원에서 시작한 반도체 인수합병(M&A) 작업이 진척을 내지 못하고 있다. 두산 그룹에서 '전략통'으로 꼽히는 김도원 CSO 사장이 두산테스나를 이끌고 있음에도 불구, 지난 2023년 씨모스 이미지센서(CIS) 패키징 기업인 엔지온을 인수한 이후로는 관련 작업이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두산테스나는 단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