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릿수 산업재해' 두산밥캣, 안전불감증 '도마위'
두산밥캣 사업장이 두산그룹 계열사에서 임직원 안전 측면에서 가장 위험한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업무상 재해 건수가 다른 계열사와 비교하면 유독 많은 탓이다. 회사 측은 해외 근로자가 대부분인 가운데 유럽의 재해 관련 잣대가 높아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산그룹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지주사 ㈜두산을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퓨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