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뺏긴 CJ CGV…사채 추가청약도 '0건'
CJ CGV의 회사채가 '극장보다 더한 흥행 참패'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시장의 냉대를 받고 있다. 최근 미매각 물량을 털어내기 위해 시도한 추가 청약에서도 단 한 건의 주문도 받지 못하면서 기관의 얼어붙은 투심이 확인됐다. 주관사와 인수단은 미매각 물량 전부를 떠안았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증권사들의 셀다운(시장 재매각) 여건은 녹록지 않다는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