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최윤이 흔드는 판…업계 신뢰 붕괴 우려
복수의 저축은행 인수를 동시에 진행 중인 OK금융그룹이 오락가락 전략을 펼치면서 국내 저축은행 시장을 어지럽히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상상인저축은행과 페퍼저축은행 각각에 주요 인수조건을 합의한 뒤에도 본계약을 앞두고서는 막판 흔들기에 나서면서 업계 전체가 휘청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희망 가격을 밀어붙이려는 벼랑 끝 협상 전략과 생살여탈(生殺與奪)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