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상장 애매할 때…자진철회 안하면 부관참시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의 심사 기준이 높아지면서 미승인을 받거나 상장을 철회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투자금 회수를 기대해온 벤처캐피탈(VC)들은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거래소 상장예비심사에서 미승인을 받거나 상장을 자진철회한 기업은 4곳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예심 결과를 통보받은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