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분할 실패…뇌관 정래승 역할은
파마리서치의 인적분할 계획이 주주 반발로 철회되면서 지주사 전환의 핵심 인물로 꼽혔던 정래승 사내이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파마리서치USA의 법인장으로 해외허가 임무를 맡은 여동생 정유진 사내이사와 달리 지주사 인수합병(M&A) 전략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던 그의 역할이 불투명해진 탓이다. 정상수 의장의 장남인 정 이사는 올해 1분기 정기주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