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불똥…서리풀 복합개발 어쩌나
국내 최대 규모의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이 투입된 서초구 서리풀(옛 국군정보사령부 부지) 복합시설 개발사업이 암초를 만났다.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최근 안전사고 이슈에 휘말리며 국내 사업장 전체를 멈춰 세우고 안전진단에 돌입했다. 막대한 금융비용이 들어가는 사업장인 만큼 공사 중단의 장기화 여부를 두고 긴장감이 높다. 업계에서는 해당 사업장이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