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급락' 주주가치 흔들, 이웅열 명예회장 지분율 희석 불가피
코오롱그룹이 자동차 판매사업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주사 ㈜코오롱의 주주가치 훼손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주 발행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이 예상되면서다. 당장 시장에서 코오롱 주가는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코오롱의 최대주주인 오너 이웅열 명예회장도 지분율 축소라는 손해를 감수할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장기적으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