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법인카드 부문서 '나홀로 역주행'
삼성카드가 올해 상반기 법인카드 부문에서 유일하게 결제액 감소를 기록하며 경쟁사 대비 부진한 실적을 냈다. 삼성그룹 계열사의 사용 감소와 구매전용 카드 축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경쟁 카드사들이 가맹점수수료 인하와 카드론 규제 속에서 수익성 활로를 찾기 위해법인카드 시장에서 몸집 불리기에 나선 상황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