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웃은 2분기·주춤한 상반기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올해 2분기에 웃었지만, 상반기 전체로는 울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순익을 기록했지만, 상반기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탓이다. 이자이익 부진과 급증한 이자비용이 실적 발목을 잡은 가운데, 비이자이익과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가 하반기 반등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가 올해 2분기 분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