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그룹 상장 3사, '폭탄 배당' 기대감
아세아그룹 상장 3개사가 일제히 자본잉여금 감액배당을 실시한다. 이들 3사는 미처분이익잉여금을 넉넉하게 쌓아두고 있어 회계상 배당 여력이 충분하다. 하지만 실제 보유 현금은 수백억원 규모에 불과해 재원 충당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이번 잉여금 전입의 가장 큰 수혜자는 아세아그룹 오너일가일 것으로 파악된다. 지배구조 상 계열사가 지급한 배당금이 지주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