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SK, 신용 안정성 관건은 배터리 수익성"
SK그룹이 주력 그룹사인 SK하이닉스 약진만으론 신용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SK하이닉스가 그룹 지배구조 하단에 위치해 타 계열사와의 재무적 연결고리가 부재하기 때문이다. 대대적인 투자에 비해 성과가 저조한 배터리 부문에서 수익성을 한층 제고해 그룹 실적·재무 기여도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게 시장의 시각이다. 한국기업평가는 28일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