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브리핑 없이 질문에도 침묵…전임과 다른 이찬진 '신중모드'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국내 은행장들과 만남을 가졌다. 간담회 전후로 기자들과의 접촉도 없었고 전임 시절 빈번했던 백브리핑도 진행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적극적 소통보다는 신중함이 새 원장의 기조가 될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 원장은 28일 서울 중구 은행해관에서 은행연합회장 및 20개 국내은행 은행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