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해체 논란 속 이억원 청문회, 여야 '극과 극' 질의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여야의 극명한 대립 속에서 진행됐다. 금융감독 조직개편 논란으로 시작이 지연된 데 이어 본격 시작 후에도 여당은 홈플러스 사태 등 금융 현안에, 야당은 후보자 개인 신상에 집중하며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질의했다. 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금융감독 조직개편 논란 속에서 파행으로 출발했다. 전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