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경고등' 켜진 진에어, 대한항공서 소방수 투입
최근 운항 조종사 인력 부족 등 안전 논란에 휩싸여 홍역을 치렀던 진에어에 대한항공 안전 전략을 책임져 온 김도근 상무가 소방수로 투입됐다. 김 상무의 이력을 고려했을 때 향후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에 맞춰 안전 체계 및 기종 표준화 작업까지 주도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도근 상무는 지난달 진에어 운항부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진에어로 자리를 옮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