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독점 깨졌다…LIG넥스원, 전자전기 체계종합 '첫 승'
LIG넥스원이 약 2조원 규모의 전자전기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사실상 '수주전 첫 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군이 자체 전자전 항공기를 처음으로 갖추는 대형 프로젝트로, 해외 기술 의존도를 벗어나 국방 무기 자립과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정부가 내년부터 2034년까지 총 1조9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