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자·연회비 면제로 끝?"…추가 보상 압박 커졌다
롯데카드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추가 보상안 마련 압박에 직면했다. '10개월 무이자·내년 연회비 면제' 중심의 기존 대책에 대해 정서적 피해를 외면했다는 비판이 거세지는 모양새다. 피해자들은 법무법인을 선임해 집단소송에 착수하며 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롯데카드 개인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