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금융허브 홍콩서 존재감…KB국민은행, 수익성 중심 내실 강화
홍콩은 올해 '글로벌 금융센터지수(GFCI)'에서 3위를 기록하며 뉴욕, 런던과 함께 세계 3대 금융 허브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지켰다. 중국 본토 자금의 해외 교두보이자 글로벌 자금이 집중되는 핵심 거점으로, JP모건·스탠다드차타드 등 주요 금융기관들이 아시아 지역본부(HQ·헤드쿼터)를 두고 치열한 자금 조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