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호 재심 판사에…서울고법 형사13부 백강진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사장이 과거 분식회계 사건의 무죄를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한 가운데 백강진 부장판사가 이끄는 형사13부가 해당 사건을 맡게 됐다. 해당 판부는 최신원 SK네트웍스 전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의 재판을 맡은 곳으로 기업인이 연루된 사건에서 엄격한 판결을 내린다는 평가를 받는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