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산은號 첫 시험대, 전무·부행장 연말 인사 촉각
한국산업은행의 '2인자' 전무이사(수석부행장)와 부행장들의 임기가 잇따라 만료되면서 박상진 회장의 첫 연말 임원 인사에 금융권 이목이 쏠린다. 정치권 입김이 작용하는 회장직과 달리, 전무이사와 부행장 등 집행간부는 박 회장의 의중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내부 출신 최초 회장인 박 회장이 조식 쇄신에 나설지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4일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