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대리인으로 급성장…스캔들로 급락
글로벌 콘텐츠 기업 디즈니는 지난 2021년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Disney+) 한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디즈니의 상륙은 넷플릭스를 비롯한 기존 시장 경쟁사들을 긴장하게 했고, 제작사들은 새 기회를 잡기 위해 분주했다. 이 경쟁의 물밑에서 기민하게 움직인 것은 신생 제작사 아크미디어(현 씬앤스튜디오)였다. 사모펀드 운용사 원아시아파트너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