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승진 문혁수…LG이노텍 체질개선 속도낸다
LG이노텍의 수장인 문혁수 대표가 최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애플 의존도를 낮추고 광학 중심 매출 구조를 전환해야 하는 포트폴리오 다변화 과제를 시급히 해소해야 하는 만큼 한층 무거운 중책을 부여받은 셈이다. 내년 취임 3주년을 맞는 문 대표는 기판·센싱·전장 등 신사업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한 체질개선 작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