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철 제조부문장 사장 승진…미래 공장 실현 속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정준철 현대차·기아 제조부문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제조 부문 경쟁력 강화에 고삐를 쥔다. 빠르게 늘어 나고 있는 국내외 생산 거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로보틱스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등 차세대 생산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략적 인사라는 분석이다. 현대차그룹은 18일 올해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제조부문장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