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인더스트리 경영권 분쟁, 법원 판단으로 분수령
KS인더스트리 경영권 갈등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법원이 최대주주 이엘엠시스템의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하면서, 임총 운영 주도권을 둘러싼 양 측의 힘겨루기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특히 이엘엠시스템 대표가 임시 의장을 맡게 되면서, 향후 임총 운영과 안건 처리 과정에서 최대주주 측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