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 판매 영토 확장…더딘 리스크 분산 효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판매 지형을 넓히고 있다. 북미 시장 비중이 확대되면서 관세 부과 등 정책 변수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정 지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리스크를 분산하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이런 시장 다변화가 단기간에 미국 의존도를 낮추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아픈 손가락 중국부터 기회의 땅 인도까지…전방위 영토...